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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Botanic Garden in MEL
멜번에 있는 로얄 보타닉 가든.. 시드니 보다 훨씬 이쁜거 같다. 웨딩촬영 같은것도 엄청 많이 하고. 여기저기 이쁜데가 많았는데 그런데에선 다들 뭘 하고 있어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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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공동묘지
미사에서 나온 그 공동 묘지다. 차타고 돌아 댕길만큼 크다.. 근데.. 묘지다. 뭐 별다른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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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도착..
갈곳도 없고 아는사람도 아는곳도 전혀 없었던 Melbourne.. 어찌어찌 도착은 했는데. 뭘해야 하지.. 그래 집부터 구하자. 라는 생각으로 지도책을 하나 먼저 샀다. 그리고 다행히도 금새 집을 구할수 있었다. 담부턴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자.. 멜번에 도착은 했는데 해는 저물어 가고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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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으로~
대략 14시간쯤 걸렸나 -_-;; 아~ 죽는줄 알았다. 그 똥차를 몰고 거길 운전해서 가다니 난 정말 훌륭하다. 가도가도 고속도로 돌아 갈래도 고속도로.. 그 끝없는 고속도로를 달려서 멜번으로 갔다. 그래도 한번쯤은 해볼만한.. 우리나라에서 그 어딜 간들 고속도로 14시간을 달려보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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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품들 -_-? ㅋ
뭐가 뭔진 몰라도 작품이니깐 여기 있는 거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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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러 왔는데.
비싸서 콜라 한잔 먹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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