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La Perouse La Perouse 라고 미션 임파서블2 를 요기서 찍었다는데 이때 오고나서 스노클링 하러 완전 자주 왔다. 조개(?) 같은거 잔뜩 따서 구워 먹고 그랬는데 .. 아 그랬었다. 그냥 한장.. 폭죽놀이 한날 같은데 1월 1일 이었던거 같은데 차가 막혀서 그랬나. 경찰들이 말을 타고 댕긴다....ㅋㅋㅋ Hornsby 근처 공원 상철이 형네 놀러 갔다가 근처에 이쁜 공원이 있다길래 갔더니만 웬 밧줄이 있어서 옛 실력좀 보여 줄랬더니 케 무안만 당하고 빠지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야 했다 ,, 살아서 다행이지. 나땜에 헌이형까지 ㅋㅋ 요기서 쫌 더 들어가면 웬 가재 떼가 등장한다 -_-;; 진짜루 처음 봤다. 그렇게 많은 대가족은.. blue Mountains 이사람 저사람 태우고 블루마운틴을 몇번을 다녀왔는지, 솔직히 요긴 왜 유명한거야 ㅋㅋㅋ 그레이트 오션로드 보고 온뒤로 다시 갔더니 완전 허접 처럼 느껴졌던 곳.. ㅋㅋ 2007년 1월 1일 시드니 매년 1월 1일날 시드니에서 하는 축제다. 폭죽이 여기저기서 수도없이 터진다. ㅋㅋ 하버브릿지도 막아놓고 거기서 폭죽놀이를 하다니. 이런,, ㅋㅋ Sydney Opera House 국제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이외른 우촌(Jrn Utzon)이 설계한 것으로 1973년 완공되었다. 역동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지만 건축하는 데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논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개관 테이프를 잘랐다. 시드니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들의 닻모양을 되살린 조가비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지금은 시드니를 상징하는 건물로 인식될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하버브리지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시드니심포니오케스트라 및 오스트레일리아국립오페라단·무용단 및 여러 연극단의 본거지이며, 도서관시설도 갖추고 있다. 1976년부터 이곳의 감독직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Royal Botanic gardens 로얄 보타닉 가든의 Arc and Pyramid 온실과 고전적인 형식미를 지닌 장미 정원에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자라는 여러 열대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름다운 이 장미 정원은 가족들의 피크닉 장소로 그리고 야외 웨딩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아무튼 이쁘게 잘 꾸며놓은 공원이다. 솔직히 난 멜번에 있는 녀석이 더 훌륭하던데,, 여러 작품들 -_-? ㅋ 뭐가 뭔진 몰라도 작품이니깐 여기 있는 거겠지? ㅋㅋ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