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자르 금요일인가 마다 현지인들이 부대로 들어와 시장을 여는 날이 있었는데. 낙타를 찍으려면 1불 낙타랑 찍으려면 2불 낙타를 타고 찍으려면 3불 이었던거 같은데. 낙타랑 주인을 찍은 경우는 얼만지 모르겠다 -_-;; 이렇게 장난감이 아닌 진짜 총도 판다. 우리야 물론 못샀지만 미군들은 사서 집에 기념품으로 소포 보내더군. 무슨 신고서만 쓰고 선물로도 주고 아무튼 미국은 이상한 나라..ㅎㅎ 이전 1 다음